매일신문

남북 재일동포 응원단 입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축구팬과 남북한 재일동포들로 구성된 월드컵 공동응원단 'KJ클럽'의 1진 57명이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2일 나리타.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공항을 각각 출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일행은 태극기를 선두로 한반도통일기와 일장기를 높이 흔들며 밝은 표정으로 도착,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북한 재일동포가 함께 입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KJ클럽의 정용남 사무국장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3일 부산으로 이동해 4일오후 8시30분 한국의 16강 진출에 첫 고비가 될 폴란드전을 함께 응원한다. KJ클럽은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응원하는데 모두 약 9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