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반업계와 노예계약 타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이 알 샤프턴 목사와 조니 코크란 2세 변호사 등이 음반업계에 대항해 벌이고 있는 가수들의 권리찾기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잭슨은 5일 "음반 업체들은 가수들을 존경과 명예, 금전적 정의로 대해야 한다"면서 "그러므로 나는 모든 가수들을 대변하는 이 동맹체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긍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권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샤프턴 목사는 너무나 많은 가수들이 음반업체에 수백만달러의 수익을 안겨주고서도 파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레코드 업계의 다수가 업체들과 체결하고 있는 일종의 계약노예제를 타파하는 것이 우리 의도"라고 지적했다.

O. J. 심슨 사건의 변호를 맡아 유명해진 코크란 변호사는 홍보 비디오 제작비 등 판촉 비용을 가수들에게 떠넘기는 것과 같은 음반업계의 부당한 관행을 비난하면서 "이는 뉴욕 양키스의 야구 선수 데릭 지터에게 배트와 볼, 글러브 값을 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