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당 추스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JP) 총재가 지방선거 패배후 사흘간의 '칩거'를 끝내고 이번주부터 당 추스르기에 나선다.

김 총재는 17일 마포 당사에 출근, 밀린 당무를 챙긴 뒤 소속의원 전원과 의원총회를 겸한 만찬모임을 갖는다.

이어 18일에는 당사에서 지방선거 당선자대회를 갖고 낙선자를 포함한 지방선거후보자 전원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서로 책임을 따지기보다는 단합해 당을 추스르는데 진력해야 할 때"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난 14일 제출한 부총재단의 일괄사표도 모두 반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청구동 자택으로 찾아온 부총재단과 회의를 가진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자택에서 홀로 난국 타개책 모색에 몰두했다. 거의 매주말 칠 정도로 좋아하는 골프도 지난 주말에는 하지 않았다.

자민련에서는 김 총재가 조만간 당 5역 등 당직개편 등을 통해 당의 분위기를 일신한 뒤 '4자 연대' 등 정계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 소속 의원들의 동요를 진정시키고 당의 활로를 찾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