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박물관 휴무 없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대구박물관은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는 기존 휴관일로 지정된 매주 월요일 17일, 24일에 정상 개관하기로 했다.

'한국 전통복식 2천년전'을 열고 있는 대구박물관은 월드컵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아져 내·외국인들에게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월드컵축구장 인근에 위치해있는 국립대구박물관은 박물관 안내브로슈어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8개국어로 제작하여 비치해두었으며 홈페이지도 3개국어로 운영 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