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앙촌 재개발 비리의혹 시행사 정관계 청탁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천 신앙촌 재개발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서우정 부장검사)는 17일 재개발 시행사 기양건설산업(전 기양건설)이 수주 과정에서 일부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수주특혜 등 청탁을 벌여온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기양건설 회장 김병량씨 등이 횡령한 회사자금 등으로 44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정확한 돈의 출처 및 사용처를 캐고 있다.

검찰은 재개발 비리의혹을 담은 진정서를 낸 신앙촌 재개발 조합 간부들을 진정인 자격으로 이날 오전 소환,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를 비롯, 검찰과 경찰, 시청 등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벌인 로비내역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