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기아자동차가 만든 경승용차'비스토'에서 시동불량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최근 확인돼 이 차종에 대해 자발적인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품질을 개선하도록 기아측에 권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스토 차량은 가연혼합기가 부적합하게 형성돼 점화플러그가 젖는 현상 때문에 시동불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보원은 설명했다.
기아자동차측은 2000년 10월2일부터 올해 5월23일까지 판매한 비스토차량 2만1천590대에 대해 'ECU(전자제어장치)의 리프로그램(데이터 변경)을 직영 정비업소를 통해 12일부터 10개월간 무상 실시키로 했다. 080-2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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