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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채널수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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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인 푸른방송과 1년간 계약을 맺은 시청자다. 원래 푸른방송이 아닌 타 방송과 계약을 했으나 타 방송이 채널 수를 줄이기에 해약하고 푸른방송이 계속 채널수를 늘여갈 계획이라는 홍보를 듣고 계약했다. 그런데 6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60여개에 해당되던 채널을 40여개로 축소했다. 사전에 안내 한마디 없었고 사후에도 사과 한마디 없다.

대구시 달서구에서 독점적인 케이블 방송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이렇게 시청자를 우롱하면서 방송채널 수를 줄여도 되는 건지 푸른방송에 묻고 싶다. 더구나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푸른방송 측의 각성을 촉구한다.

박동숙(대구시 도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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