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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산불 피해 조림 10월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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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경주남산의 산불 피해지 조림이 올가을이면 모두 끝난다. 오는 9월말까지 잔여 피해지 23ha 복구를 위해 소나무 포트묘 10만본을 식재하고 활엽수 큰나무 4천200그루를 10월말까지 조림한다는 것.이로써 지난 97년 2월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은 70.3ha의 복구가 3년만에 모두 종료된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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