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주5일 근무제 실시 방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도 27일 첫 토요휴무에 들어갔다.토요 휴무는 중앙부처의 경우 4월부터, 전국 16개 시.도중 8개 시.도는 5, 6월부터 시행했으나 대구.경북을 비롯한 5개 시.도는 월드컵.지방선거 등에 따라 실시시기를 늦춰 이번에 실시하게 된 것.
이들 지자체는 주5일 근무제가 전면 실시될 때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휴무를 시범 시행하고 매주 월요일은 1시간씩 연장근무해 전체 근무시간에는 변동이 없도록 했다.대구시종합민원실, 차량등록사업소 등 토요전일근무부서나 소방.상수도 관련 부서 등 시민안전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부서는 휴무대상에서 제외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