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릉선수촌 훈련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유의 '훈련 거부 파동'을 일으켰던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코치 및 선수들이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의 처우개선 약속에 따라 반나절만에 훈련을 재개했다.

국가대표 코치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부터 태릉선수촌의 선수회관에서 이연택 회장과 2시간여 면담을 갖고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 병역면제 혜택 △수당 인상을 비롯한 처우 개선 △선수촌 시설 및 복지 개선 등 18개 항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연택 회장은 "빠른 시일내에 처우 개선과 복지 시설을 향상시키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이날 오전 숙소에서 훈련을 거부하고 대기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후 3시부터 부산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운동을 시작했다.

코치협의회의 핵심 요구사항은 처우개선과 병역 면제 혜택이었다.이와 관련 이연택 회장은 "현재 하루 5천원인 선수 수당은 8월부터 1만5천원으로 올리고 150만~180만원인 코치 월 급여는 최소한 50만원씩 상향 조정할 것이며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현실에 맞게 인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병역면제 혜택을 달라는 선수들의 요구에 대해선 "병역 문제는 관계부처와 협의해야 될 사항이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