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후보 수해 고향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김해시 한림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주민과 관계 공무원등을 격려했다.

앞서 노 후보는 지난 휴일인 11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가 수해현장을 방문한 것과 관련, 주변 참모들이 수해지역 방문을 건의하자 "물난리가 한창인데 방해만 된다"며 수해현장 방문을 뿌리쳤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복구작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방문해도 좋겠다"는 판단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자신의 고향 김해를 찾게 됐다는 게 노 후보측의 설명이다.

노 후보는 이날 오후 한림면 수해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을 위무한 데 이어 이재민 보호소가 마련된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찾아가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에는 "수행 규모가 너무 크면 복구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노 후보의 뜻에 따라 정동채 후보비서실장과 김효석 제2정조위원장, 김두관 전 경남지사 후보 등 최소한의 인원만 동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7조8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총...
서울 마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