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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호동서 산불 발생…50여분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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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 안내문자 보내며 입산 금지 및 안전사고 주의 당부

17일 오후 5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구미시가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광 기자
17일 오후 5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구미시가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광 기자

17일 오후 5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약 50여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 등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84명, 진화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41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발생 직후 구미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입산 자제와 함께 인근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와 함께 재발화를 막기 위한 뒷불 감시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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