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금호강 하중도 친수공간 조성 및 명소화 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구 유일 자연생태섬인 하중도에 노을 전망대와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을 들여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하중도에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기반시설을 강화해 일 년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바꿀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하중도 사업이 본격화하면 시민 일상에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친수공간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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