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북한측 참가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북한이 문화엑스포 행사에 참가할 경우 엑스포를 계기로 남북의 문화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내년에 경주서 열리는 문화엑스포를 통해 북한측과 민간부문의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으며 북한측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문화교류를 통해 남북이 협력하고 이해를 넓혀 나간다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마의 꿈(부제 - 함께 그러나 다르게)을 주제로 한 제3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는 내년 8월13일 개막돼 경주보문단지와 경주시 일원에서 72일간 열린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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