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경의선 철도를 연말까지 연결하기에 앞서 노반공사를 위해 남측의 문산과 북측의 개성을 잇는 임시도로를 이르면 10월중 개통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정부 소식통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8.27~30·서울)에서 경의선 철도 공사를 위한 임시도로를 가능하면 빨리 개통하자는 목표에 대해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양측은 10월중 개성에서 갖기로 한 개성공단 건설 실무협의회 1차회의와 관련해 남측 대표단이 임시도로를 통해 방북하도록 하자는 의견까지 제시했다"며 "물론 11월중에 있을 임진강 수해방지 조사를 위한 남측 대표단도 임시도로를 이용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