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가 약체 캐나다를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한국은 2일 독일 슈베린에서 계속된 제14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 B조 3차전에서 한수 아래의 캐나다를 3대0으로 가볍게 눌렀다.
세계 최강 쿠바와 루마니아에 이어 캐나다마저 제압, 조 선두로 올라선 한국은 남은 2경기에서도 낙승이 예상돼 12팀이 겨루는 예선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경기 초반 캐나다의 장신 센터 로스(196㎝)에게 중앙 공격을 허용, 불안하게 출발한 한국은 장소연(10점)의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묶은 뒤 라이트 박미경(8점)의 스파이크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박미경이 고비마다 강타를 성공시켜 캐나다의 추격의 의지를 꺾은 한국은 3세트에서 그동안 부상으로 부진했던 레프트 정선혜가 혼자 9점을 따내는 활약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에앞서 한국은 1일 2차전에서 한 템포 빠른 공격과 안정된 리시브를 바탕으로 10cm 이상의 신장차를 극복하고 루마니아를 3대1로 꺾었다.한국은 3일 네덜란드와 4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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