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환 J리그 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미아가 될 위기에 처했던 축구스타 안정환(26)이 일본 J리그를 거쳐 유럽 빅리그 진출을 시도한다.

안정환의 에이전트사인 이플레이어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소유권 분쟁중인 페루자 및 부산 아이콘스에 일정액을 대신 지불하는 스폰서계약을 일본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로페셔널 매니지먼트(이하 PM)사와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PM사와 페루자 및 부산 아이콘스간의 대금결제가 끝나는 대로 자유의 몸이 되는 안정환은 유럽 리그의 선수등록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일단 PM사가 물색하는 J리그의 한 팀에서 4개월간 임대선수로 뛴 뒤 내년 초 다시 한번 유럽진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 계약에 따르면 PM사는 페루자와 부산 아이콘스에 약 120만달러씩 모두 240만~250만달러를 지급하는 대신 1년간 세 차례 광고촬영을 하고 이로 인한 광고료와 안정환에 대한 임대료 및 이적료(유럽구단 진출시)를 갖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