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석대령 오늘 소환 군검찰 내사여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장남 정연씨 병역문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지난 99년 검.군 병역비리합동수사 당시 군검찰부장이던 고석 대령을 4일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

검찰은 고 대령측 변호인을 통해 소환을 통보했으며, 이날 오후 2시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 대령을 상대로 군 검찰이 99년 6~7월 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였는지, 김대업씨 주장대로 당시 기무사와 헌병 등이 관련된 수사자료를 캐비닛에서 압수해 보관해 왔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고 대령은 지금까지 "정연씨를 내사한 적이 없고 관련자료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다.검찰은 고 대령 조사에 이어 김길부 전 병무청장에 대한 소환일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