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연주인, 시인, 화가 등으로 구성된 대구예술가곡회(회장 정시식)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8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소프라노 신미경 최윤희,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김완준, 바리톤 문학봉 박영국씨 등이 출연, 회원들이 작사.작곡한 가곡과 널리 알려진 국내 가곡, 민요 등을 연주한다.
1992년 창립된 예술가곡회는 10회의 정기연주회를 거치면서 100여곡이 넘는 회원들의창작곡을 무대에 올렸으며 창립 10년을 결산해 그동안 연주한 작품과 미발표작 등 137곡을 악보와 함께 엮은 예술가곡집을 발간했다.
또 CD와 카세트 제작, 작은 음악회, 가족음악회 등을 통해 창작가곡을 보급해왔으며 4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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