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하청근로자 정규직 채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59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서 노사합의에 따라 모집정원의 40%를 1년 이상 근무한 사내 하도급업체 근로자를 채용키로 해 노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은 IMF이후 노동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비정규직의 정규화를 수용한 것으로 향후 대기업의 채용 방식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차의 사내 하도급업체는 IMF이후 인건비 절감을 위해 특정 부서를 별도 법인화 한 것으로 이 회사의 비정규직은 4천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이 정규직의 절반에 불과해 경쟁력 저하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현대차 노조는 지난 6월의 올해 임금교섭에서 사내 하도급업체 근로자의 처우문제를 제기, 성과금 200% 지급과 임금 8% 인상 등을 합의한 바 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