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설안전공단 보고-금호대교 "안전위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호대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교면 콘크리트 포장에서 망상균열의 범위가 전체적으로 철근 깊이까지 진행,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한 데다 교량 받침부에서도 PSC 빔쪽으로 네 방향 균열이 발생,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 측은 지난해 9월 안전진단을 완료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이달중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만 밝혀놓고 착공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교부산하 시설안전기술공단은 6일 국회에 관련보고서를 제출, "콘크리트 포장면에 큰 균열과 망상 균열이 전체 구간에서 발견됐고 망상균열의 정도가 전체적으로 철근깊이까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부분 보수로는 효용성이 없어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며 '시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 등급으로 판정했다.

안전공단은 PSC 빔 균열은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끝부분을 탄소섬유 공법으로 보강하고 본선 구간의 교각 윗 부분에 대해선 강선긴장 공법으로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각의 균열 및 철근 노출, 받침 작동상태 불량, 신축이음부 본체 파손 등의 결함 및 손상에 대해서도 내구성 유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다는 것.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