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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윌리엄스 챔피언십 첫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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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23.이화여대)이 7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털사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윌리엄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3위에 올라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트레이시 핸슨(미국. 64타)이 선두, 크리스티 커(미국. 65타)가 2위.장타를 앞세운 박지은은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85.7%에 이르렀고 아이언샷도 72%가 그린에 떨어지며 버디 6개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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