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김종필 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8일 저녁 서울시내 모호텔에서 회동했다.

부부 동반 모임이었던 이 자리에는 정 의원측 한승주 전 외교부장관과 자민련 김학원 의원이 동석, 최근의 정국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나 신당 창당 등에 관해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 의원이 오는 17일 대선 공식출마선언에 이어 조기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어떤 형태로든 양자간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김학원 의원은 9일 "아직 신당 창당 등 정치권 흐름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깊이있는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면서 "정치 얘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신당 창당 등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대업씨가 정역씨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에 관여했다고 주장한 김길부씨와 김대업씨간 대질신문을 통해 지난 1월 김길부씨가 인사청탁비리 혐의로 조사를받을 당시 '대책회의' 관련 진술을 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추궁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