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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베니스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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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오아시스'가 59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베네치아 59'에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았다.

현지시간 8일 오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살라그란데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오아시스'의 이창동 감독과 여배우 문소리가 차례로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것.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은 영국 피터 뮬란 감독의 '막달레나 시스터스'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성당이 운영하는 아일랜드의 한 세탁소에서 혹사 당하며 일하는 여성 3명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것은 우리나라 영화사상 처음이며 칸과 베를린을 합친 3대 메이저 영화제 가운데서는 지난 5월 칸 영화제의 '취화선'에 이어 두번째다.

'오아시스'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카센터에서 일하는 사회 부적응자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의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이창동 감독은 1996년 '초록물고기'로 데뷔한 후 2000년 '박하사탕'을 거쳐 올해 세번째 영화인 '오아시스'로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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