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구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중인 '에코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녹소연은 지난 6월 소비자들에게 유기농산물 등 녹색상품을 판매하고 지역에서 녹색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 중구 삼덕동 3가에 문을 열었다.
에코숍은 유기농산물은 물론 재생용지로 만든 문구류, 세제류 등 각종 환경상품을 판매한다. 또 차, 생식, 우리밀 가루, 국수, 현미식용유, 간장, 된장, 천연양념류, 우리밀 과자 등 다양한 유기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요즘 인기가 높은 인라인스케이트와 관련장비들도 취급품목이다.
유기농산물은 한국생협연대를 통해 제공받기 때문에 믿을 만한데다 가격도 싸다는 것이 에코숍의 자랑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며, 가게를 방문하면 녹색상품과 녹색살림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에코숍은 추석을 맞아 유기농산물과 환경상품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모두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제품으로 잼, 차, 유과, 밀과자 등을 8천~3만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053)428-9798, 424-9815
이해정 간사는 "유럽 등 외국에는 도시 곳곳에 에코숍이 있어 녹색상품과 재활용상품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녹색상품을 판매하고 정보도 제공하면서 녹색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에코숍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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