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사 22억 500만원 작년 동기비해 55% 늘어
구미·김천지역 업체들의 추석전 체불 임금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가운데 추석전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구미·김천지역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현재 5개사에서 22억500만원(근로자 302명분)으로지난해 동기의 14억1천700만원에 비해 55%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체불임금의 증가 원인은 중견 섬유제조업체가 자금난으로 도산, 251명분의 임금 20억8천900만원을 체불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업체의 체불임금은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9억4천500만원은 추석전 청산되나 나머지 체불액은 추석전 해결이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구미지방노동사무소는 추석을 앞두고 체불 발생이 우려되는 업체 등에는 근로감독관을 파견, 지도·감독에 나서는 한편 금융기관을통한 추석자금의 대출알선 등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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