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문회서 철저 검증-한나라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10일 새 총리서리에 김석수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임명된데 대해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는 총리 내정자가 국정수행능력과 자질, 중립성,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춘 인물인지를 검증할 것이며 전 내정자들처럼 결격사유가 없는 인물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 대변인은 또 "우리 당은 국정공백상태를 줄일 수 있도록 신속한 검증절차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한나라당은 총리대행 대신 다시 총리서리를 임명한 데 대해선 "전형적인 오기 인사"라며 반발했다.

남 대변인은 "명백한 위헌으로 비난받는 서리제를 왜 그렇게 계속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위헌 논쟁에 휩싸인 총리서리가 수해 극복 등 긴급현안을 책임지고 처리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 서리를총리내정자로만 간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