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 질환자 둘 회 먹고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2명이 숨졌으나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를 시민에게 알리지 않는 등 전염병 예방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김모(59.울산시 남구 선암동)씨와 정모(63.여.울산시 남구 야음동)씨는 복통과 온몸에 반점을 일으켜 지난 2일 울산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하루만인 3일 숨진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평소 심장과 간 질환을 앓아 온 김씨는 지난 8월31일 시내에서 회를 사먹었으며,간경화 환자였던 정씨는 같은날 남구의 한 시장에서 전어회를 사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대 병원은 두 환자의 혈액을 채취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 벌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이 검출돼 사망원인을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공식 진단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