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상희 대구시지부당 '중기간담' 이유 불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10일 후보 확정 후 처음 대구 방문길에 나섰지만 대구시지부장인 박상희 의원(전국구)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노 후보의 정동채 비서실장은 박 의원에게 노 후보의 대구 일정 참여를 요청했지만 박 의원은 '중소기업 간담회' 약속을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의원은 대신 10일 저녁 여의도의 한 호텔 음식점에서 열린 반노 진영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모인 반노(反盧)와 중도성향의원들은 "노 후보로는 연말 대선승리가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몽준 의원 및 자민련 등과의 통합을 촉구하는 서명작업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박 의원은 "(노 후보가)대구에 가봐야 그렇지…노 후보로는 안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이번에 '반노'성향을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고 하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원외인 윤영호 경북도지부위원장은 노 후보를 수행했다.한편 반노 입장인 김중권 전 대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