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경북소재 기업의 증권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역내 43개 비상장기업(코스닥등록기업 포함) 임직원을 대상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증시 제도 및 기업공개 업무와 관련된 정보 접근이 불리한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에게 상장 요건 및 절차 등 거래소 상장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 강시열 소장은 "참석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당기업의 상장 기본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향후 기업공개 일정 및 자금조달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거래소는 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장 설명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장에 필요한 컨설팅 활동도 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들어 증권거래소에는 지난 8월16일 포항강판에 상장한 것을 비롯해 11개 기업이 새로 상장했으며, 현재 세종공업(울산 소재) 등 10여개의 기업이 상장을 추진중이다. 문의 : 053)752-0286.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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