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 운동장 조명시설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당수의 시민들이 아침시간보다는 밤에 운동을 하는데 근처에 공원이 없어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저녁에는 모르겠지만 늦은 시간에 운동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조명시설이 전혀 없어 넘어지기도 하고 고인 물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사람도 몇 명 없는데다 한눈에 봐도 불량하게 보이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운동장 한쪽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부녀자는 물론 웬만한 사람은 더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분위기다.

학교측에서 방과후 주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으로 학교 운동장을 제공하는 것은 고맙지만 조명시설을 갖추어 주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학교 운동장이 불량 학생들의 탈선 장소 및 범죄 위험지역으로 악용되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윤인중(대구시 봉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