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연휴 기간 산업체의 수질오염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사고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폐수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갔다.
연휴기간에는 시청과 구·군 환경과에 수질오염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8개조의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단속을 벌인다.
또 연휴기간 각 산업체에 자율환경관리 기반을 정착시키기 위한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연휴 후 방지시설 재가동시에는 페수처리시설 운영 문제점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이번 추석기간 중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배출시설 폐쇄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도 병행키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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