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길부 前총장 비서 소환 '병역 대책회의' 여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장남 정연씨 병역문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12일 김대업씨가 주장한 정연씨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 의혹과 관련, 김길부 전 병무청장의 전 여비서 정모씨와 운전기사 김모씨 등을 이날 오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김대업씨는 그동안 김 전 청장이 정연씨의 병역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지난 97년 한나라당 K·J 의원 등과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또 전 춘천병원 군무원 김모씨와 99년 군검찰 병역비리 수사 당시 군검찰관이었던 이모씨 등도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계좌추적 대상에 오른 이 후보의 측근 이형표(55)씨에 대해 최근 수차례 검찰에 출석토록 소환통보했으나 뚜렷한 이유없이 소환을 거부함에 따라 조만간 소환일정을 잡아 재통보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씨가 소환에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하는 방안도 강구중이다.검찰은 또 정연씨 동생 수연씨의 병적기록표 및 병역면제 과정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김대업씨가 제출한 고발장 내용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진위확인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