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길부 前총장 비서 소환 '병역 대책회의' 여부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장남 정연씨 병역문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12일 김대업씨가 주장한 정연씨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 의혹과 관련, 김길부 전 병무청장의 전 여비서 정모씨와 운전기사 김모씨 등을 이날 오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김대업씨는 그동안 김 전 청장이 정연씨의 병역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지난 97년 한나라당 K·J 의원 등과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또 전 춘천병원 군무원 김모씨와 99년 군검찰 병역비리 수사 당시 군검찰관이었던 이모씨 등도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계좌추적 대상에 오른 이 후보의 측근 이형표(55)씨에 대해 최근 수차례 검찰에 출석토록 소환통보했으나 뚜렷한 이유없이 소환을 거부함에 따라 조만간 소환일정을 잡아 재통보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씨가 소환에 계속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하는 방안도 강구중이다.검찰은 또 정연씨 동생 수연씨의 병적기록표 및 병역면제 과정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김대업씨가 제출한 고발장 내용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진위확인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