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中企 61억 태풍피해-27개업체 침수, 파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루사가 몰고온 집중폭우와 강풍으로 영천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농업시설 못지않게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영천시에 따르면 11일까지 집계된 영천지역 중소기업의 태풍 피해는 27개 업체에서 건물, 기계, 완제품, 원자재가 침수 또는 파손돼 약 61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북안면 송포리 ㅇ섬유가 원사 200t과 원단, 연사, 기계 등 33억3천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보는 등 13개 업체가 1억원~3억원이상 피해를 입었다.

영천시는 경북도·중소기업청 등과 협조, 태풍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지원자금 융자를 알선하고 있으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추석이 낀 수해복구기간동안 공장가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많은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수해 복구작업중인 북안면 ㅇ실업 대표는 "복구작업 완료때까지는 2개월이상 걸릴 예정이지만 종업원 급료와 각종 공과금 등 기본적으로 지출되는 경비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