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박정희 前대통령 암살기도 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 1974년 8·15 광복절에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북한의 암살 기도에 대해 사과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베이징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5월 평양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의 맏 딸 박근혜 의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에게 "당신의 어머니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암살 음모는 하급자들이 관련됐으며 자신은 사전에 그런 음모를 알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지지 통신은 전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남북 화해를 깨지 않도록 이를 밝히지 말아달라는 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런 사실을 부인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