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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주상절리'보호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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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로는 전국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시 흥해읍 달전리 일대의 주상절리 보호책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추경에서 3억6천여만원의 주상절리 보호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다음주중 주상절리가 있는 사유림1만여평에 대한 감정을 의뢰, 연내 매입키로 했다.

시는 또 풍화작용으로 떨어지는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 시설물을 설치하고 내년에도 1억원을 추가 투입,진입도로를 개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분출되면서 생긴 5, 6각형의 30㎝정도 크기의 기둥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희귀 암석. 제주도 서귀포와 울릉도에도 조금 분포돼 있으며 서귀포는 도지정 기념물인데 반해 포항 주상절리는 서귀포보다2만여년 빠른 신생대 3기때 형성된 것으로 판명, 지난 2000년 4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이 됐다.

포항 주상절리는 채석작업 현장을 답사한 한 교사가 98년 발견, 신고했는데 예산이 없어 그동안 방치돼 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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