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도 스위스 바젤처럼 얼마든지 국제적인 문화행사를 열 수 있습니다. 저희들도 대구다운 로컬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역량을 모을 겁니다".
12일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대구화랑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된 김태수(61.맥향화랑 대표)씨는 "침체상태에 있는 대구화랑들이 힘을 합해 아트페어, 주제 전시회 등을 열고 미술대중화에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참가화랑이 20개 정도지만 참가조건이 되는 화랑 10여개를 대상으로 문호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30년동안 화랑을 운영해온 그는 "이제부터 지역 화랑들이 앞장서 지역문화를 꽃피우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며 주위의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에 손동환(동원화랑 대표), 감사에 박춘자(송아당화랑 대표), 총무이사에 이광호(신라갤러리 대표), 재무이사에 이상래(예송갤러리 대표), 기획이사에 이태(시공갤러리 대표)씨 등이 뽑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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