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에 33조 특혜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15일 정책자료를 내고 "지난 2000년 5월 현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시작된 이후 정부는 금융기관과 국책기관을 동원해 현대그룹에 모두 33조6천억원을 지원했다"며 특혜지원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재경위원인 이 의원은 정책자료를 내고 "외환위기 이후 '대마불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우그룹, 한보철강, 동아건설 등 많은 부실기업들이 퇴출됐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금융기관에 현대그룹 지원을 강요해 24조4천억원을, 국책은행과 정부 투.출자기관을 동원해 11조5천억원을 각각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중복계산된 산업은행 지원 2조3천300억원을 제외할 경우 현대그룹에 대한 총 지원액은 32조6천억원에 달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