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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여중생 사망 공대위 대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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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4일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서경원 전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T(25)이병 등 주한미군 3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T이병 등은 이날 오후 6시께 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서 이날 저녁 경희대에서 열린 여중생 추모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중이던 서 전의원 등 일행과 여중생 사망사건을 놓고 언쟁을 벌이다 서 전의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다.

이날 폭행은 서 전의원과 대학생 20여명이 전동차안에서 미군 장갑차 여중생사망사건과 추모행사를 알리는 유인물을 시민들에 나눠주던중 사복차림의 T이병 등과 시비가 붙어 벌이던 실랑이가 몸싸움으로 번진 와중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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