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시민단체인 경산시민모임은 14일 최근 경산시의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과정에서 업체들이 쓰레기 물량을 늘리기 위해 반복·이중 계근 등 의혹으로 말썽을 빚은 것과 관련, 경산시의 쓰레기 정책을 전면 수정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산시민모임은 비리 의혹의 재발 방지를 위해 △위탁처리의 공개경쟁입찰 방식 전환 △현재 3개업체가 대행하는 쓰레기 수거운반 작업을 1만5천가구를 기준(현재 2만5천가구)해 5개 업체로 확대할 것 △일일 수거량에 따른 대행 수수료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로 전환할 것 등을 촉구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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