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정상적인 외래진료가 가능하오니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내 종합 및 중소병원들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정상적인 외래진료를 하는 등 시민건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추석 연휴 시작일인 20일 외래진료 경우 대구시내 대학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들이 오후 1시 및 3시까지 정상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또 북구 태전동 대구병원과 중구 삼덕동 수성병원 경우 당직의가 연휴 3일내내 내과, 정형외과 등 일부과의 외래진료를 볼 예정이다.
대구시내 한 병원 관계자는 "추석에는 과음, 과식으로 자칫 건강을 상할 수 있고 교통사고 및 성묘를 위해 야외에 나갈 경우 유행성출혈열 등 가을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추석 연휴에도 외래진료를 계획하는 병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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