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19일 북한과 일본의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지원받게 될 경제원조규모는 50억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김석진 연구원은 "'과거청산' 방식과 관련 일본은 국교 정상화 이후 무상자금협력, 저금리 장기차관 공여 등 경제협력을 제공키로 합의했다"며 "지원규모는 적게는 50억달러, 많게는 100억달러를 훨씬 넘어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당시 합의된 '청구권 자금' 5억달러를 합리적인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며 "엔·달러 환율과 현재 일본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50억~60억달러가 된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