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올해 초등교원 임명자 가운데 45세 이상 고령자가 261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임용률을 보였다.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이 19일 교육부의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등교원으로 임용된 6천187명 중 17.4%인 1천76명이 45세 이상 고령자이며, 이 중 경북이 261명으로, 경기도(349명)에 이어 가장 많았다.
경북 다음으로는 전남 146명, 충남 145명, 충북 122명, 강원 52명, 전북 1명 순이었다.특히 올해와 내년 잇따라 학교신설과 학급증설이 이뤄질 경우 전국적으로 3만여개의 학급이 늘어나고 초등 교원수는 매년 5천명 이상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자연 고령 임용율도 계속 증가될 전망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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