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수해지구 공공 시설물의 조기 복구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근 시청 기술직 직원 29명 등 62명으로 5개반 29개팀의 '태풍 루사 수해복구 조사.측량 설계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설계반은 10월말까지 정용후 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각 반의 반장 책임하에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 낮에는 수해지역의 피해조사 및 측량을 실시하고 밤에는 설계작업을 벌인다.
김천시는 소규모 사업지구와 단순공법에 의한 설계 및 시공가능 지구의 사업은 설계반의 자체 설계후 즉시 발주토록 했다.
또 주요 구조물 포함 지구와 사업비가 일정 규모를 초과해 조사.측량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지구 등에 대해서는 홍수량 검토와 재발생 방지가 필요할 경우 용역 설계로 구분하고 동절기전까지 복구가 가능한 시설물은 조기에 발주키로 했다.
또 올해 안에 복구가 불가능한 시설물은 내년 우수기가 오기 전까지 완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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