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업들의 실적악화 경고공시와 함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 밖의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뉴욕증시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급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6%(36.15포인트) 밀린 1,184.94를 기록하면서 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3%(113.87포인트) 떨어진 7,872.1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8%(11.69포인트) 하락한 833.70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유럽증시도 23일 미국 기업들의 실적부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경제의 취약한 회복세 및 전쟁에 대한 우려로 급락, 5년여만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FTSE 유로톱 100 지수는 이날 3.6%가 하락한 1,803.1에 그쳐 5년여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도 3.2%가 떨어진 3,739.4로 마감, 6년만의 최저치를 나타냈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3.34% 하락한 2,794.31,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지수는 3.78% 내린 2,949.8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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