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 3년생 학력평가 과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생 기초학력진단평가를 앞두고 학교마다 과열 분위기가 일자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이 24일 평가방법 개선을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시·도 교육감들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협의회를 갖고 초등학교 3학년생 기초학력진단평가의 시행방법을 시·도 교육청에 일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감들은 "전체 평가와 일괄 분석으로 인한 업무 부담, 학교 서열화 등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국가 수준의 결과 분석이 필요하면 표본집단을 뽑아 평가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평가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 및 부진 정도를 분석해 지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그러나 시험이 다가오면서 일부 학교에서 대비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학원 수강, 문제집 풀이 등이 성행해 전교조와 학부모단체 등이 시험 철회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한편 교육감들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설치와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및 교원 연수 확대, 보궐선거로 선출된 교육감 임기 4년으로 개정 등을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