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청 행정심판·소송 패소 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대구시가 행정 잘못으로 고소당한 소송에서 113건이 패소, 8억원을 배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구시에 대한 국회 행정자치위의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의 김기배 의원은 "대구시는 2000년 290건 피소에 58건 패소로 5억6천만원 배상, 2001년 356건 피소에 50건 패소로 1억2천만원, 그리고 올해 191건 피소에 5건 패소로 1억2천만원을 배상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올해 8월까지 행정심판청구사건 인용률(청구인의 주장을 인정, 원 처분을 취소.변경하는 비율)도 대구시는 58.9%를 기록해 중앙정부의 심판청구 인용률 20.6%의 약 세 배에 이르는 등 대구시의 행정 잘못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