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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SOC예산 511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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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중 대구.경북지역의 33개 SOC 사업의 반영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획예산처의 최종안에 비해 8개 사업이 증액된 반면 2개 사업은 감액, 전체적으로 511억원이 늘어나게 됐다.

이같은 증액 규모는 예산처 최종안 확정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출신 의원들이 시.도지사 간담회와 관련부처 및 예산처 등을 상대로예산확보 노력을 벌인데 따른 성적표로 볼 수 있다.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13개 고속도로 사업의 예산(도로공사 출자분 50% 제외)중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구미간이 655억원에서 703억원으로 늘어났다. 또한 88고속도로 성산-담양간이 전액 삭감됐다가 20억원으로 확정됐다.

반면 영동-김천간 고속도로는 113억원에서 112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나머지 10개 사업은 변동이 없으며 대구-포항간 1천130억원, 경부고속도로 구미-동대구 809억원, 동대구-경주 225억원 등이다.

4개 철도관련 사업 중에는 조치원-대구간이 97억원 증액된 597억원, 대구지하철 건설 및 운영은 150억원 늘어난 1천671억원,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은 100% 늘어난 80억원이었다. 또한 대구선 이설사업 역시 국고지원이 전무에서 100억원으로 확정됐다.

6개 공항사업 중엔 울진공항만이 404억원으로 67억원 증액됐다. 나머지 4개 사업은 예산처 안과 같으며 대구공항의 지하차도와 예비활주로 정비사업이 5억원과 87억원, 항공유 급유시설 설치비와 포항, 예천 공항 확장사업은 전액 삭감됐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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