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화학 및 생물학 무기를 사용하기 위한 군사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며 이들 무기를 45분 이내에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영국 정부가 24일 밝혔다.
영국 당국은 이날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WMD)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담은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화학 및 생물학 무기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문건은 또 후세인 대통령이 아프리카로부터 상당량의 우라늄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유엔의 대(對)이라크 제재 조치가 해제되면 후세인 대통령은 12개월-2년 이내에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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