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이 지난 며칠 동안 급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2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158.7포인트(2.07%) 오른 7천841.82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는 40.12포인트(3.39%) 급등한 1천222.2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대표적 블루칩인 제너럴일렉트릭(GE)이 시장기대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공시한데다 지난 3일간의 급락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들의 '숏커버링'(환매수)이 유입되며 지수의 급반등을 이끌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5천600만주, 나스닥이 16억6천800만주 등으로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미국에 앞서 장을 마감한 유럽 증시도 반등했다. 프랑크 푸르트의 DAX 지수는 1.07% 오른 2천904.09를 기록했고,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오른 3천696.20으로, 파리의 CAC 40 지수는 1.55% 오른 2천785.38로 각각 장을 마쳤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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